징계
부하직원의 갑질신고로 징계를 먹었습니다 잘해주었는데 배신당해 억울합니다 육효로는 세가 부를 잡고 월일에 휴수하여 우울감과 마음고생이 매우 극심한 상황입니다 부하직원을 뜻하는 손은 나에게 목극토 당해 상사에게 스트레스가 꽤가 심했던 모양입니다 동료를 뜻하는 형효가 동효로 움직였고 나와 진유합이 되니 동료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변효인 부효가 토생금 해주니 회두생이라 그것도 유리합니다 징계를 받아들일 수 없는 내담자는 올해와 내년 식상의 기운으로 가만히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부하직원이 나와 일하기 불편하다고 자리이동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상사의 문책으로 너무 놀랐지만 시간이 갈수록 화가 나고 적개심에 이제는 섭섭한 맘이 큽니다 이런 경우 부서분위기도 사실 중요합니다 처음에 물꼬가 어떻게..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