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2024. 1. 24. 13:00ㆍ사주읽기
별거 후 합쳤지만 소원하게 지내고 있어요
나의 진정한 사랑은 언제 나타날까요?
육십이든 칠십이든 마음은 젊습니다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이제 마흔 중반인데 희망을 놓긴 아깝습니다
별거한 세월이 있다면
사실상 무의미한 인연으로 봅니다
관다사주에다
수일간의 여성
정임합으로 애정사를 갈구하는 사주입니다
무식상이니 이 많은 관을 조율하지도 못합니다
무인성이라 이 많은 관이 꽉 막혀 있습니다
여러모로 남편덕을 논하기 쉽지 않습니다
스쳐 지나는 인연들이야 있겠지만
나와 함께 미래로 나아갈 남자는 없습니다
사랑을 주는데 돈을 못 벌거나
돈은 버는데 사랑을 주지 않는 남자로 만족해야 합니다
올해도 배우자 자리가 흔들리고 요동치니
남편과 갈등이 많아 마음이 고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