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양대로 살기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하던 중 스카우트제의를 받았어요입사를 하려고 바쁜 상황에 남자친구의 결별로 너무 힘들어요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직장과 남자는 여자에게 관입니다수일간의 여성들은 토가 관인데토는 수시로 모습을 바꿉니다사주원국에서 관의 모습은 지장간에 미약하게 숨어있고대운에서도 관은 자리잡지 못해 불안합니다 예전에 상담했던 다른 분은본인은 직장에서 승진하고 신혼이었던 남편분이 크게 다치셨어요직장의 모양이 사주의 분에 맞아 승승장구하지만미혼사주 속에 남편이 들어와 계시니 남편이 다치는 결과를 낳게 됐어요주말부부로 지냈다면 어땠을까 안타까웠어요내 사주의 한계를 안다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 식상이 발달해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합니다하나를 보면 백개를 깨우쳐 일머리가 좋으니 직장에서 인정을 받습니다이직을 할..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