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2024. 1. 8. 00:34ㆍ사주읽기
미용실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업자에게 사기당해서 손실이 생겨 속상합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직장생활보단 자영업이 유리한 사주입니다
예쁘게 치장하고 꾸미는 일도 잘 맞고
의류업이나 요식업도 잘하십니다
올해 나의 사업장이 내부적으로 균열은 있습니다
멍이 드는 상황이라 돈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테리어 업자의 말바꾸기에 스트레스가 상당할 겁니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크고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무마가 됩니다
그거 아세요
질투받는 건 내가 잘 나간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시기 질투밖에 할 게 없어요
그러니 내 길을 쭉 가세요
요 몇 년은 힘들지만 슬슬 궤도에 오르면
사십이후로 돈을 수확합니다
사십이 지나야 수월하게 돈을 벌고
그전엔 애를 써서 돈을 법니다
지금 미리 겪어두면 나중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