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육효점

2024. 9. 15. 09:42사주읽기

직장상사에게 찍혀서 회사 가는 게 너무 힘듭니다

한 번의 말실수로 매일매일 지옥입니다

 

 

 

상사와 나의 관계를 육효점으로 살펴봅니다

상사는 부효로 봐야 하지만

세응으로 참고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나와 상사는 극의 관계로 나를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나의 힘도 만만치 않게 세니

서로 알력행사하고 있어 충돌 중입니다

 

나의 부하직원이 둘의 관계를 완화해 줄 수 있지만

부하직원의 힘이 너무 없어요

상사가 부하직원을 챙기고

부하직원은 나를 챙기고 이런 구도를 그릴 수 있습니다

상사는 승진을 하거나

앞으로 상사의 힘이 더 막강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부하직원을 통해 상사에게 용서를 구하는 게 낫습니다

 

이직도 고려하고 계시지만

직장의 모습이 복신 돼 숨어있고

또 힘이 없어 마땅히 이직할 회사가 없습니다

 

내가 너무 힘이 없으면 정신건강을 위해 퇴사하라고 조언드리지만

이경우는 힘이 있기 때문에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어요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재를 잡고 있는 상황이라 당장은 돈을 번다는 생각만 해보세요

 

 

 

'사주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업하는 사주  (1) 2024.09.17
억울한 일  (0) 2024.09.16
딸의 학교폭력  (2) 2024.09.14
소중한 우리 네 남매  (2) 2024.09.13
동거10년  (3)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