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매매

집을 살려고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대출도 해야하고 새로 리모델링도 해야 하는데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사는 이효가 동하거나 부효가 동해야 하는데

부효가 아예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관효가 다발하고 왕한건 절차상의 행정업무가 피곤해질 전망입니다

인테리어업자와의 관재구설이거나

은행대출이 생각만큼 안되거나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를 괴롭힙니다

형효가 동해서 관효를 화출하니 어딜봐도

난관이 예상됩니다

이번 이사는 잠시 보류해야 겠습니다

 

축토를 깔고 앉은 계수는

얼어있는 땅이기에 계수의 목적

나무키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시공간을 감싸고 있기에

이 공간을 벗어나 타향이나 해외살이가 유리합니다

해수의 역마살과 대운의 월살 영향으로

바다를 건널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