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갈등
2024. 8. 24. 00:03ㆍ사주읽기
시댁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
남편이 중간 역할을 해주지 않아
원망스럽습니다
아직 신혼이지만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육효에선 이미 내가 움직이고 있고
시댁은 공망으로 현재는 잠시 소강상태이지만
충되는 9월에 또다시 나와 갈등을 빚게 됩니다
세응이 극의 관계로 참 맞지 않습니다
남편인 관효는 복신 돼 숨어있어
현 상황에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왕상하고 나와는 합이 되어 있으니
9월에 본인의 입지를 분명히 하여 내편이 되어줍니다
사주에서는
자식이 보이지 않습니다
임신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나는 임신이 간절하지만 자식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자식이 나와 남편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존재인데
그마저도 지지대가 없어 쉽지 않은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