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2024. 5. 27. 00:03ㆍ사주읽기
제 잘못으로 헤어진건 맞는데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재회하고 싶어요
육효로 본 상대의 속마음은
공망으로 나를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응이 육충으로 이미 끝난 관계입니다
상대가 극을 받는 상황이라
나에게 원망이 있습니다
악의 없는 가벼운 싸움이 아니라
완전 등돌린 상황입니다
남사친들과 허물없이 지내는걸
싫어하는 남친울 이해할 수 없어
홧김에 헤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미안하고 좋은 사람이란걸 알았습니다
다시 연락하면 만나줄까요?
재점 해봐도
육충으로 되돌릴 수 없는 관계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