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동거 5년째입니다왜 이리 마음이 공허한지 이 남자 계속 믿고 살 수 있을까요?   의욕적이고 진취적인 분이세요다만 한번 화가 나면 절제가 되지 않습니다임자일주가 인덕이 약해요인덕이 약한데 화나면 질러버리니 주변에 사람이 드물죠겉으로 보긴 여장부이고 독립적인 사람이지만마음이 여리고 외로움을 잘 탑니다 수가 많은 사주는 옛날부터 화류계가 많다고 했는데이 분은 호프집을 운영하십니다술을 다루니 애정사가 종종 생기지만바람피우다 걸려도 딱 잡아떼는게 임자일주입니다 육효로 본 두분의 관계는상대는 나에게 애정이 있습니다그러나 힘이 하나도 없어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하자고 하기 엄두가 나지 않을 뿐더러내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직장을 다녔지만현재는 무직으로 가게일을 돕고..

호프집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잘할 수 있을까요? 요식업이 가능한데 주류를 취급하는 게 유리합니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가장 대표적인 게 술입니다 언어능력이 뛰어난 경자일주 재미있게 말도 잘하지만 자기주장은 굽히지 않습니다 어둡고 비밀스러움 차갑고 냉정한 기운 항상 마음속으로 무언가 헤어리고 계산합니다 이미 모든 계획을 다 세웠고 준비가 끝났습니다 몇월에 할지 고민의 시간이 길지만 일단 정했으면 바로 직진합니다 내년에 새 출발이 되고 내 영업장이 만들어집니다 2월 6월 10월이 유리합니다 나의 사주 기준으로 육해살 방향으로 출입문이 나야 합니다 가게의 내부를 고치기 어렵다면 재살방향도 괜찮습니다 둘이서 요리조리 인테리어 하는 것도 창업의 기대를 부풀게 합니다 여행의 시작은 계획을 세울 때부터 시작하잖아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