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싸우고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 않습니다이대로 헤어지는 걸까요?   쇠를 녹이는 뜨거운 사주입니다쇠를 잘 다루면 부자가 됩니다 부르르 한 성질 하지만 약한 힘이라 뒤끝이 없습니다그러나 상대는 상처를 받습니다두려움 없이 덤벼들지만 포기도 잘하고 미숙한 뒷처리로 손해가 있습니다 상대와 나는 이미 충으로 끝난 관계로 나오네요상대가 나에게 스트레스가 많았고몸이 쇠약한 상태라 병원신세를 질 수도 있어요거북이처럼 답답한 상태라바로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나 또한 여자친구를 갈망하고는 있지만사태해결에 미진하고 적극적이지 못합니다이별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인걸로 보입니다 그나마 도움이 될만한 건두 분 사이의 서로 아는 지인인데지인의 도움으로 여자친구와 20일이나 26일 지인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세요해보는 데..

남편은 백화점 매장운영중입니다 매출이 크게 떨어져 아예 접을지 고민입니다 남편분 사주에 두드러진 특징이 식상이 공망입니다 이런 분들은 백화점이나 마트처럼 화려한 공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뭔가 비어있고 허름한 장소 소규모로 해야 이득이 큽니다 공망은 용도를 채우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집착하게 됩니다 공망된 형태로 써야 유용하게 쓸수 있어 직업적으로 쓰는게 유리합니다 식신이지만 공망이기에 배불리 먹을수 있는 한정식은 안됩니다 공갈빵같이 부풀어 든든한 식사가 아니라 국수 라면처럼 한끼 떼우는 음식이 맞습니다 꼭 음식장사가 아니더라도 술이나 약처럼 상관형태로 변칙적인 운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