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엄마가 나를 미워해도
어릴때부터 엄마와 갈등이 많았습니다 독립하고 싶어도 능력이 안되요 어머니의 사주가 조열합니다 수기운이 없어 지혜가 없습니다 융통성을 발휘하기 쉽지 않습니다 천간에 정화가 두개 보이시죠 남의 가슴에 못박는 소리를 하십니다 나는 내 할말은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관계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사이가 아닙니다 감정을 나누고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엄마는 남편에게 받는 서러움을 아이에게 풀게 되고 아이는 멍이 들게 됩니다 자식사랑이 지극하기 때문에 옳은 말을 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고 굳건히 믿고 있지만 사실상 통제하고 있는 겁니다 어머니의 인식변화가 없다면 관계개선은 무력합니다 자녀분의 사주입니다 진토에는 해수와 신금이 입고됩니다 어머니는 나의 말과 행동에 제약을 가하고 다른 자녀와..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