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직장상사와 마찰로 퇴사했습니다 쉴 만큼 쉬었는데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요? 한눈에 자오충이 보입니다 감정기복이 매우 심하죠 스트레스 상황에선 공황장애가 올만큼 감정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심성이 정직하지만 소심하고 신중하지 못하게 느껴지는 것도 변덕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결정을 번복한다는 건 근본적으로 자신을 믿지 못해서입니다 묘대운에선 정착이 잘 안됩니다 이동이나 이직이 유독 많은 시기입니다 올해 갑진년 새로운 명함을 써야 되겠죠 직장의 모양이 충은 그 자체로 역마이기에 물류나 유통 쪽으로 일해도 곧잘 합니다 외국에서 건너온 물건 해외물류유통으로 가닥을 잡아보세요 그 속에서 세무 회계를 다루어도 좋습니다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