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동거 중인데결혼을 원합니다우리는 궁합이 좋은가요?  배우자가 있어야 발복이 되는 사주입니다닭띠 여자친구와는 삼합으로 배우자로 많이 들어오는 인연입니다무난한 궁합이므로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는 궁합입니다아내덕이 크니 아내에게 많이 기대는 성향이라자칫 무능해질 수 있어요아내가 생활전선에 나가야 하는 상황에 노출되기에아내입장에선 이 결혼이 유리할 게 없어요 아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가정이 안정됩니다70세까진 경제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어백호의 힘으로 밀어붙여야 합니다 다만 여자친구는 자식복이 없습니다나이가 있으시지만 전처와의 사이에서 이미 자식이 있으니이분과는 자식을 두지 않는 게 유리합니다서로에게 따로 자식이 있고 여자친구의 자녀는 전남편이 키우고 있는 것만 봐도이분은 자식을 슬하에 ..

서로 실패 후 동거만 10년째입니다상대는 결혼을 바라지만 전 결혼은 원치 않습니다이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로 속궁합은 잘 맞습니다겉으로는 여자분이 주도하는 사이이고남자분이 따라가는 모양새입니다나에겐 경제적으로 유리한 사람이지만남자는 나를 기꺼이 희생하고내가 주도할수 있는 여자를 원합니다그런 사람을 만나면 알아서 돈 벌어온다고 집밖으로 나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좋은 궁합을 따라가 보면4세 연하인 뱀띠 인연5세 연하인 말띠 인연이 낫습니다 닭띠 여성분과 10년째 동거 중이니이 또한 인연이지만10년째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도이 또한 인연의 한계입니다 닭띠 여성분의 사주 또한남자복의 한계가 있고이미 남자분의 사주에서 떨어진 꽃으로 존재해결혼까지 어렵습니다

무얼 하면 좋을까요?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내가 한심합니다  남자로서 결실을 맺기가 어렵습니다눈만 높아 좋은 직장을 찾아 헤맨 세월이 깁니다자영업도 여러번 했지만엎어진 경험도 여럿입니다어머니의 조력이 있어 다행이지만어머지의 조력이 나를 게으르게 합니다부모님 입장에선 내 돈을 까먹는 자식이라속이 상합니다이런 사주는 전문적인 자격을 갖춰 프리랜서로 활동해야 유리합니다건축설계나 부동산관련업종, 임대업.간판업이나 홍보쪽으로 고려해 보세요 이혼을 하고 동거 중입니다여자복은 있을까요? 여자가 도망가는 사주입니다나에게 여자는 물인데물이 고일수가 없습니다사람 좋아하고 친화력이 좋아 영업도 잘하지만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인연이 많습니다결혼보단 동거형태로 사는 게 인생이 피곤하지 않습니다4살 연상 쥐띠인연4살 연하 원숭이띠 ..

일 년 넘게 동거 중인 남자친구가 한심합니다둔한 사람이라 제가 힘들어요나가라고 해도 눈치가 없고 헤어질 수 있을까요?  육효로 본 현재 상황은이미 헤어질 결심을 하셨네요남자친구로 인해 돈도 잃고 건강도 잃게 됩니다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입니다오늘은 술날남자친구에게 나는 그 어떤 미련도 없습니다이미 떨어진 꽃으로 회복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단도진입적으로 말하면 나갈 사람입니다아무런 힘이 없는 사람이라 무능력합니다이미 닫혀진 나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순순히 따르게 됩니다 앞으로 하게 될 연애는인기가 많은 남자만인의 연인이라 내 것으로만 소유하지 못합니다혹은 돌싱이거나 임자가 있는 남자입니다첫눈에 반하고 쉽게 인연이 맺어지지만그만큼 쉽게 헤어집니다

동거 중인데 많이 싸워요어제도 싸웠는데 헤어지자고 하네요남자친구의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현재 상대는 나에게 거부감이 있네요상처받은 모습이에요공망까지 겹쳐 믿음이 깨진 상태이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월파 되어 이번달에는 결실이 없어요차라리 내버려 둬야 회복이 됩니다 상대에게 미련이 많은 상황이라불안해하지만 지금 건드리면 더 멀리 뒤로 갑니다자녀와의 가장 좋은 관계유지법은다가오면 받아주고멀어지면 기다리래요자녀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상당히 미인이세요누구라도 한 번쯤 돌아볼만한 미모에 공주병은 당연한 지병입니다목욕지에 앉아 주색에 쉽게 빠질 수 있어요자기 처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저는 결혼할 수 있나요? 한겨울에 경금은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밝은 태양이 있어 사람이 따뜻하고 활기찹니다 타인에게 참 다정한 사람 사주가 격각이 되어 있어 한 곳에 안정적인 정착이 쉽지 않습니다 애정사의 아픔이 젊은 날을 꽉 채우고 있어 상처가 깊습니다 동거를 길게 한 남자친구도 결혼으로 이어 지지 못해 나는 과연 결혼할 수 있을까 현타가 옵니다 공허한 마음에 만남을 자처해 억지로 나가보지만 의심만 듭니다 긴 동거 끝에 헤어진 인연도 이혼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혼에 액땜을 한셈으로 다음 결혼인연에는 안정을 기할수 있어요 어리석은 선택이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또 했을 선택입니다 결혼으로 골인하지 않은 인연이라 해도 젊은 시절의 한 장면으로 남겨주세요 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