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반란

2025. 6. 21. 00:02사주읽기

의류가게를 운영 중인데요

직원들이 자꾸 문제가 생깁니다

삼재라서 그런가요?

 

 

 

이처럼 귀인이 쫙 깔려있는 사주는 

팔랑귀라 잘 속는 편이고

본인이 하는 일에는 박식해도

그 외 세상물정에 다소 어두운 면이 있습니다

 

물건을 훔친 직원은 원숭이띠

나와는 상극입니다

갑자기 퇴사한 직원은 소띠

내가 떠받들어 모셔야 하는 상사와 같은 존재입니다

 

삼재의 영향일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직장부하의 입장에선 올해 격각살을 맞아

흔들림이 큽니다

어떤 식으로든 불미함이 동시다발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올해만 지나도 한결 가라앉으니 좀 더 지켜보세요

내년엔 밝고 화려한 스타일

외국에서 가져온 물건 위주로 운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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