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2024. 2. 5. 02:07ㆍ사주읽기
병원 근무중입니다
이직을 할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성형외과 피부과처럼
예쁘게 꾸미고 치장하는 곳에 직장이 있습니다
격각된 모습의 사주라
안주하길 원하지만 정착이 쉽지 않습니다
잦은 이직이 오히려 경쟁력을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작년에 입사했는데
일년도 채우지 못해 이직을 또 희망하니
노마드의 삶이 맞나 봅니다
남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폼을 잡아
허세로 인한 소비지출이 늘수 밖에 없습니다
유능함으로 인정받기도 하지만
유흥으로 인한 분란도 함께 합니다
올해 이직을 꿈꾸지만
직장에서 붙잡습니다
떠날려고 해도 떠날수가 없어요
내년은 되야 이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