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창업

직장에서 갖은 일들을 제가 다 도맡아 하고 있어요

요즘 창업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할수 있을까요?

 

 

작년부터 새로움에 대한 갈망이 있고

올해는 답답함이 큽니다

뭐부터 해야할지 헷갈리고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숨막힘이 견딜수 없습니다

정답은 하나에요

그냥 이 시기만 버티면 됩니다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재살은 꾀돌이입니다

몸은 감옥에 갇혀있는듯 정체되어 있지만

머릿속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이런 저런 아이디어로 가득차 있습니다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궁리를 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비상할 수단을 꿈꿉니다

올해는 창업할 시기가 이르고

내년이 변화를 시도하기 적당합니다

 

타고난 감각이 있어 센스 좋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디자인 전공을 살려 이쁘고 귀여운거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물품이 유리합니다